sbs tv 드라마'낭만닥터 김사부'의 주연배우 유연석과 서현진이 로맨틱한 시청률 공약을 이행했다.유연석과 서현진은 지난해 10월 시청률 20%를 넘기면 프리허스에 들어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실제로'낭만 닥터 김 사부'제 8회 방송에서 시청률이 20%를 넘어 섰다고 따라서 유연석과 서현진 뜻깊게 시청률 공약 이행을 위해 편 방영 듯하의 1월 17일 오후 3시 (한국 시간) 최진실의 묘 가 있는 경기도 화성 한림대 성심병원 어린 아동 병실 환자 친구들과 함께 따뜻 한 시간을 보 냈 는데,사랑이 넘치다.
한편, 드라마'피고인'은'낭만닥터 김사부'후속으로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우징이/문삼화 영화 tv 제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