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걸 멤버 승희의 새 cf 가 팬들 사이에서 화제다. 귀엽냐 어색하냐 모두 갈등한다. 】최근 맥도날드는 새로운 햄버거를 출시하면서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승희를 광고 촬영에 초청했다. 승희는 햄버거를 맛있게 먹으며 다양한 표정에 군침을 흘린다.이 광고를 보면 구매욕을 자극하는 데 성공한다.
햄버거가 너무 맛있다는 것, 케이준 소스의 치킨버거라는 컨셉트에 맞게 음식을 즐기던 승희는 뽀로통하게 닭울음소리를 따라하며 깔깔깔깔, 연거푸 소리를 내는 깜찍함을 보였다.광고를 본 많은 팬들과 네티즌은 콘셉트가 잘 어울린다 마지막 닭울음은 화룡점정의 필치라는 반응을 보였다.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승희의 많은 팬들은이 장면을 받아들이지 못하고'승희가 정말 좋은데 광고가 어색하다''닭이 우는 소리가 이상하다''난처해서 쳐다볼 수 없다'등의 댓글을 올리고 있다.귀엽든 민망하든,이 광고는 사람들의 주의를 끄는 데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