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외신들에 따르면, 보이그룹 txt 가 발매한 정규 2 집 앨범 예약량이 56만장을 넘어서며, txt의 인기와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시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txt의 정규 2 집 리패키지 앨범'더 카오스 칩터:파이터 스케프'가 선주문량 56만장을 기록하며'반백만장'을 기록, 네티즌들을 깜짝 놀라게하고 있다.
txt는 지난 5월 발매한 정규 2 집'더 카오스 채터:프리즈'가 70만장을 넘기며 전 세계 팬들에게 폭발적인 인기와 호소력을 보여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3개월 만에 발표한 리패키지 앨범도 호평을 받으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리패키지 앨범에는 팝 펑키풍의 타이틀곡'lo $er = lo ♡ er'와 팬들을 위한 곡'교환일기'등 신곡이 수록될 것으로 알려졌다.그룹 txt 가'더 카오스 챈터:프리즈 (the chaos chapter:freeze)'로 글로벌 음악시장에서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이 앨범이 6월 중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에 5위로 진입한 이후 9주 연속 이름을 올렸으며 최신 빌보드 200차트에서도 126위를 기록한 것도 자랑할 만한 성과다.